‘보이스킹’ 레인즈 성리→업텐션 환희, 외모+실력 모두 훈훈한 아이돌 참가자 총출동
연예 2021/05/04 21:00 입력 | 2021/05/04 2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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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바다, “보이스 괴물” 극찬한 후배는 누구?

[디오데오 뉴스]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아이돌들이 ‘보이스킹’에 출격한다.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은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 보컬들의 장르 초월 극한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27일 방송된 ‘보이스킹’ 3회는 최고 시청률 7.985%를 기록, 3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보이스킹’은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그리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일(오늘) 방송되는 ‘보이스킹’ 4회에는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아이돌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보이스트롯’에 이어 서바이벌에 재도전하는 레인즈 출신 성리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물오른 가창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남진이 “가요계의 큰 별이 될 것”이라고 예언할 정도였다는 성리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어 업텐션 환희, 포커즈 김래현, 지진석 등 무대를 밝히는 아이돌들의 출격이 계속됐다고. 그중에서는 1세대 아이돌 S.E.S 출신 바다가 “보이스 괴물”이라고 극찬한 후배도 있었다고 해 기대를 증폭시킨다.

과연 이들은 ‘아이돌’의 한계를 딛고 크라운을 쟁취해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까. 눈과 귀가 황홀해지는 아이돌들의 무대는 4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MBN ‘보이스킹’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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