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카레이서로 변신…“울산 DR모터스포츠 출정식 참여”
연예 2021/04/23 10:30 입력 | 2021/04/26 21: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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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가수 정동하가 카레이서에 도전한다.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울산 DR모터스포츠 출정식에 참여해 2021 시즌 도전을 선언했다. 특히 정동하는 레이싱카 앞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정동하는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화려한 컬러의 레이싱 카들과 함께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울산 DR모터스포츠는 정동하를 비롯한 다수의 드라이버들을 통해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의 슈퍼6000 클래스와 GT 클래스, BMW M클래스를 비롯해 현대 N 페스티발 및 e스포츠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 해외 모터스포츠에도 도전, 페라리 챌린지에 페라리488 경주차로 출전할 예정이다. 

앞서 정동하는 지난 2013년 인제 오토피아 소속으로 레이싱 경기에 참가한 바 있으며 꾸준히 레이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한편, 정동하는 신곡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 = 뮤직원컴퍼니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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