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 목사 타계
경제 2010/09/02 18:28 입력 | 2010/09/02 20: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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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8시 40분 폐암으로 별세한 옥한흠 원로 목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인파들이 장례식장을 가득 매웠다.



고인이 된 ‘사랑의 교회’ 옥한흠 원로목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인파들이 이어졌다.



한편, 장례는 5일장으로 2일 저녁부터 사랑의 교회 본당과 안상 수양관에서 조문을 받으며발인(천국환송예배)은 6일 오전 11시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되며 장지는 안성시 양성면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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