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GDI 엔진 탑재한 '포르테 GDI'와 '포르테 해치백' 출시
경제 2010/09/02 10:46 입력 | 2010/09/02 20:54 수정

기아자동차는 자사의 준중형 세단 '포르테'에 고성능 GDI 엔진을 탑재한 '포르테 GDI'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포르테 GDI'는 현대 '아반떼MD'에 적용된 가솔린 직분사 1.6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실현하였으며, 세단의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인 16.5km/ℓ, 쿱과 해치백은 15.7km/ℓdm의 연비를 달성해 뛰어난 경제성을 갖췄다.
또한 스포츠모델인 포르테 쿱 2.0 모델에는 세타 2.0 MPI 엔진이 장착하여 최고출력 158ps, 최대토크 20.2kg·m의 동력성능과 13.1km/ℓ의 연비를 자랑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포르테 GDI' 출시와 함께 세련된 스타일이 돋보이는 ‘포르테 해치백’ 모델을 추가여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바디타입별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포르테 해치백'은 후석 시트백 폴딩 기능과를 적용하여 최대 1,310리터의 수납 공간을 확보하여 해치백 모델 답게 다양한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포르테 GDI’의 가격은 세단 모델이 ▲디럭스 모델 1,475만원, ▲럭셔리 모델 1,650만원, ▲프레스티지 모델 1,810만원이고, 쿱 모델이 ▲럭셔리 GDI 모델 1,725만원, ▲프레스티지 GDI 모델 1,885만원, ▲프레스티지 2.0 모델 1,915만원, 해치백 모델이 ▲디럭스 모델 1,500만원, ▲럭셔리 모델 1,685만원, ▲프레스티지 모델 1,865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에 출시하는 '포르테 GDI'는 현대 '아반떼MD'에 적용된 가솔린 직분사 1.6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실현하였으며, 세단의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인 16.5km/ℓ, 쿱과 해치백은 15.7km/ℓdm의 연비를 달성해 뛰어난 경제성을 갖췄다.
또한 스포츠모델인 포르테 쿱 2.0 모델에는 세타 2.0 MPI 엔진이 장착하여 최고출력 158ps, 최대토크 20.2kg·m의 동력성능과 13.1km/ℓ의 연비를 자랑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포르테 GDI' 출시와 함께 세련된 스타일이 돋보이는 ‘포르테 해치백’ 모델을 추가여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바디타입별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포르테 해치백'은 후석 시트백 폴딩 기능과를 적용하여 최대 1,310리터의 수납 공간을 확보하여 해치백 모델 답게 다양한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포르테 GDI’의 가격은 세단 모델이 ▲디럭스 모델 1,475만원, ▲럭셔리 모델 1,650만원, ▲프레스티지 모델 1,810만원이고, 쿱 모델이 ▲럭셔리 GDI 모델 1,725만원, ▲프레스티지 GDI 모델 1,885만원, ▲프레스티지 2.0 모델 1,915만원, 해치백 모델이 ▲디럭스 모델 1,500만원, ▲럭셔리 모델 1,685만원, ▲프레스티지 모델 1,865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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