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러’ 이용진X이진호 막걸리 먹고 ‘아무 말’ 폭격
연예 2021/02/05 13:50 입력 | 2021/02/05 18: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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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이용진과 이진호가 취중 ‘아무 말’을 쏟아냈다.
 
5일 JTBC 멀티플랫폼 콘텐트 ‘트러블러-용진호의 돈독한 여행’에서는 서울 성수동 명소를 찾아간 이용진과 이진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용진호 콤비가 찾아간 곳은 유튜브 광고 영상 400만 조회 수를 기록 중인 서울 유일의 막걸리 양조장이다. 양조장 대표는 갓 만든 막걸리와 한 달 숙성한 막걸리, 일주일 숙성한 막걸리를 차례로 맛보여주며 숙성에 따른 막걸리 맛의 매력을 알려줬다. 이에 용진호 콤비는 안주 먼저 먹고 술을 마시는지, 술을 먼저 마시고 안주를 먹는지에 대해 확연히 갈리는 취향을 보여주었다.
 
한편, 취할 것 같다며 막걸리 시음을 주저하던 이진호는 물론 이용진까지 한 잔, 두 잔 맛을 보며 그 양이 늘어갔고, 어느덧 연거푸 막걸릿잔을 들이킨 용진호 콤비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대표에게 ‘아무 말’ 폭격을 시작했다. 양조장에 대한 대표의 사랑과 애착을 확인하기 위해서 건넸다는 두 사람의 충격적인 ‘아무 말’은 5일 저녁 6시 ‘트러블러-용진호의 돈독한 여행’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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