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아이돌' 하수빈, 17년 만에 3집 앨범으로 컴백
연예 2010/08/23 15:31 입력 | 2010/08/23 15:34 수정

1990년대 청순가련형의 대명사 가수 하수빈이 17년 만에 컴백한다.
음반프로듀서, 해외건축디자인, 패션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 영역을 넓힌 하수빈이 올 10월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한다.
하수빈은 지난 1992년 19세의 나이에 'Lisa In Love(리사 인 러브)'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최고의 여가수 강수지와 함께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후 약 3여년간 음악, 방송, 드라마, MC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하수빈은 돌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취를 감춰 온갖 루머와 함께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현재 하수빈은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 가을 발매되는 정규3집 앨범을 위해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음반프로듀서, 해외건축디자인, 패션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 영역을 넓힌 하수빈이 올 10월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한다.
하수빈은 지난 1992년 19세의 나이에 'Lisa In Love(리사 인 러브)'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최고의 여가수 강수지와 함께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후 약 3여년간 음악, 방송, 드라마, MC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하수빈은 돌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취를 감춰 온갖 루머와 함께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현재 하수빈은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 가을 발매되는 정규3집 앨범을 위해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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