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향, 뼈 9조각 낸 양악수술등 위험한 성형 도전
연예 2010/08/23 14:14 입력 | 2010/08/23 14: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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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가장 위험한 성형에 도전한다.
김소향은 데뷔 9년차 뮤지컬 배우로 드림걸즈, 웨딩싱어, 토요일밤의 열기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강하고 사나운 이미지 때문에 다양한 배역이나 새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기 어려워 폭넓은 연기를 하는 연기자가 되기 어려웠다고.
이에 김소향은 뼈를 9조각 낸 양악수술과 성형 후 회복기간만 5개월일 정도로 위험한 성형에 도전해 한동안 주사기로 마실 것만 먹었다는 후문이다.
SBS E!TV (www.sbs.co.kr) '뷰티 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 24일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김소향은 데뷔 9년차 뮤지컬 배우로 드림걸즈, 웨딩싱어, 토요일밤의 열기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강하고 사나운 이미지 때문에 다양한 배역이나 새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기 어려워 폭넓은 연기를 하는 연기자가 되기 어려웠다고.
이에 김소향은 뼈를 9조각 낸 양악수술과 성형 후 회복기간만 5개월일 정도로 위험한 성형에 도전해 한동안 주사기로 마실 것만 먹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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