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정조국, 건강한 아들 출산
연예 2010/08/20 18:10 입력 | 2010/08/20 18:12 수정

탤런트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이 20일 득남했다.
김성은은 20일 오후 1시 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성은은 자연분만으로 3.5kg의 아들을 순산했으며, 남편도 곁을 지키며 득남의 기쁨을 표시했다.
한편, 김성은은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한 뒤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김성은은 20일 오후 1시 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성은은 자연분만으로 3.5kg의 아들을 순산했으며, 남편도 곁을 지키며 득남의 기쁨을 표시했다.
한편, 김성은은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한 뒤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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