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V의 여자 매니저가 네티즌 사이에 큰 화제다.



유세윤과 가수 뮤지로 구성된 그룹 UV는 지난달부터 Mnet 'UV 신드롬'을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이 나간 후 UV의 매니저 역할을 하는 김은혜의 뛰어난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를 지닌 김은혜는 어린 시절 무용으로 몸매를 다진 모델 출신 연기자 지망생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김은혜의 미니홈피도 엄청난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은혜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알아봐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은혜 처럼 예쁜 매니저는 처음 본다!! UV활동할 맛 나겠다", "우와 연예인 뺨치는 외모! 너무 예쁘세요" 등 김은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UV 신드롬'은 그룹 UV의 일상 생활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꾸민 프로그램으로 할머니 코디네이터, 홈쇼핑 앨범 판매 등 독특한 상황 연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