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방송 전부터 인기 뜨겁네
연예 2010/08/02 11:45 입력 | 2010/08/02 14: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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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앞둔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 인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화제의 ‘SBS 내친구’는 공홈에도 드라마와 맥락을 함께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도입, 로맨틱 코미디다운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공홈 메인페이지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정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인데, 첫 번째 에피소드 ‘한우 편’에서는 “오늘 소 잡는 날이래~”라며 고기를 사달라고 조르는 구미호(신민아 분)와 또 한우를 사줘야만 하는 본인의 팔자타령을 하는 차대웅(이승기 분)의 모습을 담았다.
네티즌들은 “과연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어떤 스토리가 공개될 지 기대된다.” 고 전할만큼 새로운 스타일의 공홈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공홈의 여러 코너 중, 특히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포토스케치’다. ‘포토스케치’에는 ‘SBS 내친구’ 야외 촬영현장, 타이틀 촬영현장, 구미호 분장 모습 등 주연배우 이승기 신민아의 다양한 현장 모습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느낄 수 있어,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신선하고 다양한 온라인 홍보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SBS 내친구’는 오는 4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되며, 11일 ‘나쁜남자’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화제의 ‘SBS 내친구’는 공홈에도 드라마와 맥락을 함께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도입, 로맨틱 코미디다운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공홈 메인페이지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정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인데, 첫 번째 에피소드 ‘한우 편’에서는 “오늘 소 잡는 날이래~”라며 고기를 사달라고 조르는 구미호(신민아 분)와 또 한우를 사줘야만 하는 본인의 팔자타령을 하는 차대웅(이승기 분)의 모습을 담았다.
네티즌들은 “과연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어떤 스토리가 공개될 지 기대된다.” 고 전할만큼 새로운 스타일의 공홈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공홈의 여러 코너 중, 특히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포토스케치’다. ‘포토스케치’에는 ‘SBS 내친구’ 야외 촬영현장, 타이틀 촬영현장, 구미호 분장 모습 등 주연배우 이승기 신민아의 다양한 현장 모습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느낄 수 있어,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신선하고 다양한 온라인 홍보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SBS 내친구’는 오는 4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되며, 11일 ‘나쁜남자’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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