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신민아-한예슬 제치고 '완판녀' 등극
연예 2010/08/01 17:50 입력 | 2010/08/02 10: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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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가 신민아, 한예슬을 제치고 최고의 완판녀가 됐다.



스타마케팅전문기업 '온스타(www.onstar.kr)'가 7월1일부터 30일까지 기업 마케팅 관계자 6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앙케이트 '광고효과가 뛰어난 최고의 완판녀는 누구?'라는 조사에서 한효주(44.7%, 292명)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2위엔 신민아(22.2%, 145명)가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한예슬(15.6%, 102명), 김아중(14.8%, 97명)이 이름을 올렸다.



'온스타' 박성민 대표이사는 "이번 설문에 참여한 마케팅 관계자들의 응답은 대중 선호도와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1위를 차지한 한효주는 선한 인상을 주는 스타로 유명하다. 소비자들에게 반듯하고 신뢰감을 주는 연예인로 어필, 구매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며 "다양한 브랜드에 적합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이유를 전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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