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군복무 중인 붐, 이미 연예계 복귀를 준비 중이다?”
연예 2010/07/30 14:27 입력 | 2010/07/30 16: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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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 이후 험난한 예능 적응시기를 겪고 있는 김종민이 얼마 전 군복무 중인 붐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종민은 얼마 전, 휴가를 나온 붐에게 연락이 와 만났는데 자신은 제대 후에도 충분히 예능에 잘 적응할 수 있다며 큰소리 쳤다고 말한 것.
또한 붐은 “제대까지 아직 1년 넘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복귀 후 새로 선보일 아이디어를 이미 100개나 만들어뒀다”며 자신만만해했다고.
그러나 김종민은 “공익근무요원 복무 시절, 자신은 1000개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놨었다”며 “이미 방송에서 500개나 썼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못 알아 봤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2TV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은 8월1일 방송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종민은 얼마 전, 휴가를 나온 붐에게 연락이 와 만났는데 자신은 제대 후에도 충분히 예능에 잘 적응할 수 있다며 큰소리 쳤다고 말한 것.
또한 붐은 “제대까지 아직 1년 넘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복귀 후 새로 선보일 아이디어를 이미 100개나 만들어뒀다”며 자신만만해했다고.
그러나 김종민은 “공익근무요원 복무 시절, 자신은 1000개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놨었다”며 “이미 방송에서 500개나 썼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못 알아 봤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2TV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은 8월1일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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