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닮은 꼴 '서예슬', 싱크로율 95%
연예 2010/07/29 15:11 입력 | 2010/07/29 18:29 수정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닮은 꼴로 일반인 서예슬씨가 화제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vs 화성인’에서는 가인의 닮은꼴 서예슬(20)씨가 출연했다.
그녀는 가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스모키 아이라인을 비롯해 머리스타일, 의상 스타일까지 겸비한 똑 닮은 외모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대전에서 인기 댄서로 활동 중인 서예슬씨는 지방에서 공연할 때마다 가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성형외과 원장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눈이 8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데, 서예슬씨의 눈매는 가인과 매우 닮았다”며 “전체적인 외모가 95% 일치할 정도”라고 말했다.
또 제작진은 명동에 나가 두 사람의 사진을 붙여 놓고, 누가 실제 가인인지 맞추는 설문을 진행했다.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설문에서 서예슬씨는 가인과 비슷한 투표수를 얻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vs 화성인’에서는 가인의 닮은꼴 서예슬(20)씨가 출연했다.
그녀는 가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스모키 아이라인을 비롯해 머리스타일, 의상 스타일까지 겸비한 똑 닮은 외모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대전에서 인기 댄서로 활동 중인 서예슬씨는 지방에서 공연할 때마다 가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성형외과 원장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눈이 8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데, 서예슬씨의 눈매는 가인과 매우 닮았다”며 “전체적인 외모가 95% 일치할 정도”라고 말했다.
또 제작진은 명동에 나가 두 사람의 사진을 붙여 놓고, 누가 실제 가인인지 맞추는 설문을 진행했다.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설문에서 서예슬씨는 가인과 비슷한 투표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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