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신드롬, 홈쇼핑에 이어 라디오 로고송까지 점령
연예 2010/07/29 09:36 입력 | 2010/07/30 11:18 수정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인기 그룹 UV가 홈쇼핑에 이어 라디오까지 점령했다.
현영이 DJ를 맡고 있는 <현영의 뮤직파티>의 새로운 로고송에 UV와 현영이 직접 참여해 청취자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해준 것.
어제 처음 전파를 탄 이번 로고송에 UV는 물론, DJ 현영까지도 직접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현영의 비음 섞인 목소리와 UV의 익살스런 랩핑이 인상적.
방송이 되자마자 청취자들은 MBC mini게시판을 통해 “로고송에 두남자의 열정과 한 여자의 비음이 느껴지네요~굿!” “로고송 너무 좋네요. 대박 이예요” “역시 UV 답네요~현영씨랑도 잘 어울려요.” 등 실시간으로 의견을 남기며 이번 로고송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로고송 작업은 <뮤직파티>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현영이 같은 소속사인 유세윤에게 직접 부탁한 것이라고. 이에 같은 멤버인 뮤지 역시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
이에 현영은 “요새 아이돌 못지않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UV가 <뮤직파티>의 새로운 로고송을 부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이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거절하지 않고 좋은 노래를 선물해 준 UV에게 고맙다. 청취자분들도 좋아해 주셔서 기분 좋다.” 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현영이 DJ를 맡고 있는 <현영의 뮤직파티>의 새로운 로고송에 UV와 현영이 직접 참여해 청취자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해준 것.
어제 처음 전파를 탄 이번 로고송에 UV는 물론, DJ 현영까지도 직접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현영의 비음 섞인 목소리와 UV의 익살스런 랩핑이 인상적.
방송이 되자마자 청취자들은 MBC mini게시판을 통해 “로고송에 두남자의 열정과 한 여자의 비음이 느껴지네요~굿!” “로고송 너무 좋네요. 대박 이예요” “역시 UV 답네요~현영씨랑도 잘 어울려요.” 등 실시간으로 의견을 남기며 이번 로고송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로고송 작업은 <뮤직파티>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현영이 같은 소속사인 유세윤에게 직접 부탁한 것이라고. 이에 같은 멤버인 뮤지 역시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
이에 현영은 “요새 아이돌 못지않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UV가 <뮤직파티>의 새로운 로고송을 부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이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거절하지 않고 좋은 노래를 선물해 준 UV에게 고맙다. 청취자분들도 좋아해 주셔서 기분 좋다.” 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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