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데뷔 전 SK 김광현과 소개팅 할 뻔"
문화 2010/07/29 09:33 입력 | 2010/07/30 11: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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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데뷔 전 김광현 선수과 소개팅할 뻔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케이블 채널 올리브 TV '악녀일기'는 28일 유이가 '애프터 스쿨'로 데뷔 하기 전 '악녀일기 4'에 출연하기 위해 오디션을 봤던 영상을 내보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이는 "SK 와이번스의 투수 김광현과 소개팅을 할 뻔 했다. 하지만 김광현이 올림픽에 나간 후 소개팅을 거절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원더걸스 유빈의 친구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했던 유이는 이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은 후 '악녀일기 4' 오디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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