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박지성-한효주, 'G20 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
연예 2010/07/28 12:33 입력 | 2010/07/28 12:37 수정


28일 오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홍보대사가 된 김연아(20)와 탤런트 한효주(24)가 참석했으며 박지성은 지난 2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기 위해 위촉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피겨선수 김연아와 축구선수 박지성, 배우 한효주 등 세 명은 오는 11월 11일, 12일 이틀간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위촉식 후 짧은 휴식을 가진 뒤 29일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위촉식에는 홍보대사가 된 김연아(20)와 탤런트 한효주(24)가 참석했으며 박지성은 지난 2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기 위해 위촉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피겨선수 김연아와 축구선수 박지성, 배우 한효주 등 세 명은 오는 11월 11일, 12일 이틀간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위촉식 후 짧은 휴식을 가진 뒤 29일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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