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배우 조수정의 아찔한 코리아그라비아
연예 2010/07/28 12:26 입력

100%x200
100%x200
100%x200
100%x200
소녀 같은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영화배우 조수정의 코리아그라비아가 다시 한번 뜨거운 여름을 후끈 달군다.



현재 파격적인 성인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수정은 이번 화보를 위해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해 탄력적이면서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그녀만의 섹시함을 과시했다.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그녀의 프로다운 모습이 화보를 보시는 분들께 큰 즐거움과 에너지를 드릴 것이다” 라며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청순글래머의 대명사 영화배우 조수정의 이번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