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아반떼MD 1호 시승자는 김연아
경제 2010/07/21 11:00 입력 | 2010/07/21 11:38 수정

▲ 신형 아반떼 1호 시승자로 결정된 피겨퀸 김연아
현대자동차가 8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 1호 시승자를 피겨퀸 김연아 선수로 선정하고, 금일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시승식을 가졌다.
김연아 선수는 “운전면허를 따면 신형 아반떼를 꼭 갖고 싶다”고 지난 4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언급한바 있다.
이번에 진행된 시승식에서 운전면허증이 없는 김연아 선수 대신 현대차 관계자가 운전하고 김연아 선수는 조수석에 동승했다.
시승 후 김연아 선수는 “부산모터쇼때는 세련된 외관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이번 시승식에서는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형 아반떼MD의 가격대는 1,490~1,950만원대로 알려 졌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김연아 선수는 “운전면허를 따면 신형 아반떼를 꼭 갖고 싶다”고 지난 4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언급한바 있다.
이번에 진행된 시승식에서 운전면허증이 없는 김연아 선수 대신 현대차 관계자가 운전하고 김연아 선수는 조수석에 동승했다.
시승 후 김연아 선수는 “부산모터쇼때는 세련된 외관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이번 시승식에서는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형 아반떼MD의 가격대는 1,490~1,950만원대로 알려 졌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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