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효성'-걸스데이'소진', 1등만 하는 엄친딸 등극?
연예 2010/07/21 10:37 입력 | 2010/07/21 11:38 수정

인기그룹 시크릿의 효성과 걸스데이의 소진이 학창시절 내내 1등을 놓치지 않았다며 엄친딸 대열에 등극했다.
MBC 청춘 버라이어티‘꽃다발’ 첫 회에서 아이돌에 관한 국민들의 편견을 이야기 하던 중 "아이돌은 왠지 무식할 것 같다"라는 의견에 시크릿의 효성과 걸스데이의 소진이 이의를 제기했다.
시크릿의 리더 효성과 걸스데이의 소진은 알고 보니 학창시절 내내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모범생이었던 것.
이어 공부뿐만 아니라 가수로서의 끼를 발산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볼 수 있었다.
그에 반해 LPG의 멤버 유미는 뒤에서 2등을 했다고 밝혀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MBC 청춘 버라이어티‘꽃다발’은 오는 25일첫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MBC 청춘 버라이어티‘꽃다발’ 첫 회에서 아이돌에 관한 국민들의 편견을 이야기 하던 중 "아이돌은 왠지 무식할 것 같다"라는 의견에 시크릿의 효성과 걸스데이의 소진이 이의를 제기했다.
시크릿의 리더 효성과 걸스데이의 소진은 알고 보니 학창시절 내내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모범생이었던 것.
이어 공부뿐만 아니라 가수로서의 끼를 발산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볼 수 있었다.
그에 반해 LPG의 멤버 유미는 뒤에서 2등을 했다고 밝혀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MBC 청춘 버라이어티‘꽃다발’은 오는 25일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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