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솔로 본격 출격 "'믿어줄래' 공식 첫 무대 확정"
연예 2010/07/21 10:24 입력 | 2010/07/21 11:38 수정

박재범이 가수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싸이더스 HQ와 전속 계약은 맺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박재범이 8월 7일 열리는 '써머 위크앤티 2010'을 통해 최근 발표한 솔로앨범 ‘믿어줄래’를 처음 선보인다.
지난 13일 공개된 박재범의 첫 솔로앨범 ‘믿어줄래’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만큼 공식 첫 무대도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재범의 소속사는 "솔로앨범 ‘ 믿어줄래’의 첫 무대인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 추억에 남을 멋 진 무대 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재범이 합류한 '써머 워크앤티 2010'은 헤드라이너 카니예 웨스트와 루페 피아스코를 비롯,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캘빈 해리스, 투 도어 시네마 클럽, DJ DOC, 하우스룰즈, 슈프림팀 등 국내외 대표 뮤지션 39팀의 출연이 확정된 비치 페스티벌로 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싸이더스 HQ와 전속 계약은 맺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박재범이 8월 7일 열리는 '써머 위크앤티 2010'을 통해 최근 발표한 솔로앨범 ‘믿어줄래’를 처음 선보인다.
지난 13일 공개된 박재범의 첫 솔로앨범 ‘믿어줄래’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만큼 공식 첫 무대도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재범의 소속사는 "솔로앨범 ‘ 믿어줄래’의 첫 무대인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 추억에 남을 멋 진 무대 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재범이 합류한 '써머 워크앤티 2010'은 헤드라이너 카니예 웨스트와 루페 피아스코를 비롯,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캘빈 해리스, 투 도어 시네마 클럽, DJ DOC, 하우스룰즈, 슈프림팀 등 국내외 대표 뮤지션 39팀의 출연이 확정된 비치 페스티벌로 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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