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형' 소개팅女 한지우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문화 2010/07/21 09:22 입력 | 2010/07/21 11:38 수정

송혜교와 유이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한지우가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한지우는 18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의 아바타 소개팅에서 이석훈, 김경진과 만남을 가졌다.
통통한 볼살과 눈웃음을 가진 한지우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171cm의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송혜교와 유이를 닮았다' '청순 글래머'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의 한지우는 고교 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한 재원으로, 중국어에 능통한 재원.
네티즌들은 "아바타들의 당황스러운 행동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눈웃음이 매력적이다"고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한지우는 18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의 아바타 소개팅에서 이석훈, 김경진과 만남을 가졌다.
통통한 볼살과 눈웃음을 가진 한지우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171cm의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송혜교와 유이를 닮았다' '청순 글래머'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의 한지우는 고교 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한 재원으로, 중국어에 능통한 재원.
네티즌들은 "아바타들의 당황스러운 행동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눈웃음이 매력적이다"고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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