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도발적인 뷰티 화보 "관능 매력 발산"
연예 2010/07/19 12:13 입력 | 2010/07/19 17: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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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관능적인 매력의 커버걸로 변신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발랄하고 순수한 엉뚱녀로 변신했던 손예진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 '코스모 뷰티'에서 골드 글램룩과 바니걸 룩을 소화하며 눈빛과 포즈로 현장을 압도했다.



촬영 진행 중에도 열정적으로 의견을 제안하는 등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 촬영 스태프들을 감동 시켰다는 후문.



인터뷰에서 ‘원조 청순 글래머’로서의 몸매 유지 비결을 묻자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일주일에 4번 필라테스와 TRX를 꾸준히 하고 있고 파워플레이트는 집에 소장하고 활용한다"고 답했다. 요즘 눈 여겨 보는 후배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동이'에 출연중인 박하선 씨의 촉촉한 느낌이 눈에 띄더라. 후에 좋은 배우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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