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글래머' 호시노 아키, 도발적인 스타화보 공개
연예 2010/07/19 11:54 입력 | 2010/07/19 17: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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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섹시 탑스타 호시노 아키가 '베스트셀러(Bestseller)'를 통해 한국에 첫 공식 데뷔를 한다.



호시노 아키의 스타화보 '베스트셀러(Bestseller)'는 항상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같은 존재인 호시노 아키가 찍으면 무엇이든 최고 작품이 된다는 의미로 지난 6월 20일부터 5일간 일본 최고의 휴양지인 오키나와에서 진해오딘 촬영에서 호시노 아키는 도발적이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베스트셀러(Bestseller)'는 한국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이는 호시노 아키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담아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



호시노 아키는 한국에서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본 최고의 그라비아 아이돌. 30대라는 나이를 실감 할 수 없는 최강 동안과 F컵의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 스타화보 팬들에게 처음 선을 보이는 자리라며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70여벌의 의상을 준비 한 그녀는 일본 연예계에서 15년넘게 모델과 배우를 하며 오랜 경험을 쌓아온 프로페셔널답게 각 의상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완벽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이번 촬영을 통해 호시노 아키가 왜 일본의 최고 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의 많은 팬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었던 그녀가 스타화보를 통해 얼마나 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할지 사뭇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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