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 하늘, 섹시-관능 명품 몸매 "여전사 파격 변신"
연예 2010/07/19 09:14 입력 | 2010/07/22 11:24 수정



'로티플 스카이'로 돌아오는 하늘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류시원의 '애브노멀106(abnormal106)'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 '로티플스카이(Rottyful sky)'가 디지털 싱글 앨범 의 3D 뮤직비디오 예고편에 명품 몸매를 선보인데 이어 의 파격적인 앨범 재킷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티플스카이’는 '웃기네'의 소녀가수 ‘하늘’ 이 9년 만에 복귀하며 야심차게 내놓은 새 이름. 청순 발랄하던 소녀가수에서 카리스마 가득한 여전사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파격적인 앨범 재킷에서는 명품 복근과 허리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아찔하고 입체적인 굴곡에 탄탄한 피부가 조화를 이루는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로티플스카이’는 보컬과 안무연습은 물론 명품 3D몸매를 갖추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하루 4시간씩 운동과 명상을 병행하며 여전사돌로서의 완벽한 변신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로티플스카이'의 프로듀서 겸 제작을 맡은 류시원은 “‘로티플스카이’는 타고난 재능과 음악성을 겸비함과 동시에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근성도 함께 갖춘 친구이다. 더욱 다듬으며 해외에서까지 인정받는 가수로 키우겠다” 고 제작자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류시원의 '애브노멀106(abnormal106)'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 '로티플스카이(Rottyful sky)'가 디지털 싱글 앨범 의 3D 뮤직비디오 예고편에 명품 몸매를 선보인데 이어 의 파격적인 앨범 재킷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티플스카이’는 '웃기네'의 소녀가수 ‘하늘’ 이 9년 만에 복귀하며 야심차게 내놓은 새 이름. 청순 발랄하던 소녀가수에서 카리스마 가득한 여전사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파격적인 앨범 재킷에서는 명품 복근과 허리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아찔하고 입체적인 굴곡에 탄탄한 피부가 조화를 이루는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로티플스카이’는 보컬과 안무연습은 물론 명품 3D몸매를 갖추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하루 4시간씩 운동과 명상을 병행하며 여전사돌로서의 완벽한 변신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로티플스카이'의 프로듀서 겸 제작을 맡은 류시원은 “‘로티플스카이’는 타고난 재능과 음악성을 겸비함과 동시에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근성도 함께 갖춘 친구이다. 더욱 다듬으며 해외에서까지 인정받는 가수로 키우겠다” 고 제작자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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