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루시'배다해, '남격'서 천상의 목소리로 화제
연예 2010/07/18 21: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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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바닐라루시’의 멤버 배다해가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고 나타나 화제다.



18일 KBS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합창단원을 뽑기 위한 오디션에 배다해가 나타났다.



배다해는 이날 방송분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여 MC 이경규, 박칼린 음악감독 등 심사진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심사가 끝난 후 배다해는 이후의 스케줄을 묻는 질문에 “아직 신인이라 일이 없어서 시간 많아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성악과 출신인 바닐라루시 배다해는 최근 디지털 싱글곡 ‘비행(飛行)소녀‘와 ‘프렌치 러브(French love)’를 발매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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