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1차 팬미팅 티켓 오픈 30분만에 '매진'
연예 2010/07/18 11:45 입력 | 2010/07/18 11:47 수정

재범의 팬 미팅 투어 1차 티켓이 오픈 30분만에 매진되었다.
예매처 인터파크의 서버 접속이 지연되는 등 약간의 접속지연이 되었으나, 무리 수 없이 오픈 30분만에 5천장 이상의 판매율을 걷으며 콘서트 부분 단독 1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다음주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상태이다.
2차 티켓 오픈 역시 전석 매진이 예상되며 앨범에 이어 티켓 판매에서도 다시 한번 ‘재범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 15일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예매처 인터파크의 서버 접속이 지연되는 등 약간의 접속지연이 되었으나, 무리 수 없이 오픈 30분만에 5천장 이상의 판매율을 걷으며 콘서트 부분 단독 1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다음주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상태이다.
2차 티켓 오픈 역시 전석 매진이 예상되며 앨범에 이어 티켓 판매에서도 다시 한번 ‘재범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 15일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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