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태극전사 '기성용' 짐승남보다 매력적인 복근 공개
연예 2010/07/15 11:14 입력 | 2010/07/15 14: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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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태극전사 기성용(21, 셀틱)이 깜짝 복근을 공개했다.



장난기 가득한 앳된 얼굴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 달콤한 소년과 섹시한 남자 사이의 미묘한 경계에 그의 매력이 스며 있다.



기성용은 최근 하이컷 온라인의 '패션 화보 찍으면 대박날 것 같은 태극전사' 설문에서도 과반수가 넘는 58.8%의 지지 속에 1위를 차지했다고.



헌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인 기성용은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와 블랙 셔츠, 데님 재킷 등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달콤한 소년과 섹시한 남자 사이' 기성용의 묘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10문 10답 인터뷰는 하이컷 33호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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