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슴성형 논란에 휩싸인 혼성그룹 자자의 D컵 가슴 유니나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가슴 사이즈가 D컵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가슴 성형논란에 휩싸여 법적대응에 나선 유니나는 노출에 대한 주변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유니나는 수영장에서 아슬아슬 시원한 노출로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비키니 라인이 섹시하다는 칭찬에 가슴 사이즈가 맞는 비키니가 없어 매번 고생이라며 시원하게 웃어보였다.



한편, 유니나는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의 여주인공 '사라' 역할을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와 함께 더블캐스팅되어 연기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