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주연 VS 구하라, 위문공연서 섹시 댄스 배틀
연예 2010/07/09 10:27 입력 | 2010/07/09 15:16 수정

▲(좌) 구하라(우)주연

청춘불패의 주연과 구하라가 섹시 댄스로 매력 대결을 펼친다.
KBS '청춘불패'의 G7 멤버들은 논 김매기를 위해 찾아와준 군인들의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군부대를 찾아 위문 공연을 펼쳤다. 대표 걸그룹 멤버들로 구성된 G7 멤버들인 만큼 풍성한 개인무대와 축하무대로 분위기를 띄웠다.
가장 먼저 등장한 구하라는 막내라는 타이틀에 맞게 귀엽고 앙증맞은 댄스로 문을 열였다. 이어 섹시댄스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최근 '청춘불패'에 합류한 애프터 스쿨의 주연도 섹시댄스로 색다른 모습을 선사했다.
솔로앨범 발표 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르샤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맏언니답게 안정적이고 멋진 무대매너로 호응을 이끌어 냈다.
G7을 위한 팀 동료들의 지원도 뜨거웠다. 선화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시크릿 전 멤버들은 국군장병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으며 등장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고, 김종민을 위해 달려와 준 신지 역시 특유의 재치로 "'누나'라고 부르지 말고 그냥 '신지'라고 불러달라"며 인사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KBS '청춘불패'의 G7 멤버들은 논 김매기를 위해 찾아와준 군인들의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군부대를 찾아 위문 공연을 펼쳤다. 대표 걸그룹 멤버들로 구성된 G7 멤버들인 만큼 풍성한 개인무대와 축하무대로 분위기를 띄웠다.
가장 먼저 등장한 구하라는 막내라는 타이틀에 맞게 귀엽고 앙증맞은 댄스로 문을 열였다. 이어 섹시댄스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최근 '청춘불패'에 합류한 애프터 스쿨의 주연도 섹시댄스로 색다른 모습을 선사했다.
솔로앨범 발표 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르샤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맏언니답게 안정적이고 멋진 무대매너로 호응을 이끌어 냈다.
G7을 위한 팀 동료들의 지원도 뜨거웠다. 선화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시크릿 전 멤버들은 국군장병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으며 등장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고, 김종민을 위해 달려와 준 신지 역시 특유의 재치로 "'누나'라고 부르지 말고 그냥 '신지'라고 불러달라"며 인사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