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박규리, 월드컵 공약 보너스 "코믹 아바타 분장쇼"
연예 2010/06/29 11:19 입력 | 2010/06/29 11: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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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카라의 박규리가 아바타로 변신했다.



MBC 표준 FM '신동, 박규리의 심심파타' DJ 신동, 박규리는 영화 '아바타'의 나비족 분장을 하고 진행했다.



두 사람은 2010 남아공 월드텁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한다면 아바타로 분장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비록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원정 첫 16강에 진출하는 등 선전한 태극 전사와 청취자들을 위해 약속을 지켰다.



네티즌들도 "청취자들을 위한 두 DJ의 노력에 감동했다. 정말 재밌었다" "스타들의 월드컵 공약덕분에 더욱 즐겁게 월드컵을 즐기고 있다"고 호응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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