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맞아? 긴머리 버리고 파격 숏커트
연예 2010/06/29 10:36 입력 | 2010/06/30 18:30 수정

3년 만에 컴백하는 가수 간미연이 트레이드마크 긴머리를 버리고 파격 숏커트로 변신했다.
소속사측은 "간미연이 14년 전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항상 고수해 왔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잘랐다"며 "이는 새 앨범을 위한 변화다"고 밝혔다.
간미연은 컴백을 준비하며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는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과감하면서도 시크한 숏커트를 시도했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30일 오후 광화문 KT사옥 올레스퀘어에서 타이틀곡 '미쳐가' 첫 무대를 선보인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소속사측은 "간미연이 14년 전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항상 고수해 왔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잘랐다"며 "이는 새 앨범을 위한 변화다"고 밝혔다.
간미연은 컴백을 준비하며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는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과감하면서도 시크한 숏커트를 시도했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30일 오후 광화문 KT사옥 올레스퀘어에서 타이틀곡 '미쳐가' 첫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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