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 '나를 떠나가던' 뮤비, '동성애-베드신' 방송불가 판정
연예 2010/06/22 11:31 입력 | 2010/06/22 11:44 수정

4인조 모던락 밴드 몽니의 '나를 떠나가던' 뮤직비디오가 높은 수위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몽니의 '나를 떠나가던' 뮤직비디오가 동성간의 키스신과 남녀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농도짙은 베드신으로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와 Mnet 등 각종 TV 매체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소속사는 일부 자극적 장면을 제외하고 전체 관람가로 재편집해 방영되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드라마 '추노'에 모가비 역으로 출연한 김영애와 '팬티꽃녀'라는 별명으로 화제가 된 리파나가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동성간의 이별을 표현했다.
한편 몽니는 2005년 1집 발매 후 5년만에 2집을 발매한 4인조 모던락 밴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몽니의 '나를 떠나가던' 뮤직비디오가 동성간의 키스신과 남녀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농도짙은 베드신으로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와 Mnet 등 각종 TV 매체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소속사는 일부 자극적 장면을 제외하고 전체 관람가로 재편집해 방영되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드라마 '추노'에 모가비 역으로 출연한 김영애와 '팬티꽃녀'라는 별명으로 화제가 된 리파나가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동성간의 이별을 표현했다.
한편 몽니는 2005년 1집 발매 후 5년만에 2집을 발매한 4인조 모던락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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