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팬들에게 영화 한턱 쐈다!
연예 2010/06/22 10:08 입력 | 2010/06/22 11:39 수정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엄기준이 팬들에게 영화를 한턱 쐈다.
6월 21일(월) 저녁 8시 30분, 건대 롯데시네마의 한 관을 직접 빌려 2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특별한 시사회를 가진 것.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사비를 털어 이번 시사회를 준비한 엄기준은 영화 상영에 앞서 깜짝 팬미팅을 마련,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엄기준은 “항상 저를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작은 고마움의 표시로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어요. 이미 여러 번 영화를 봤는데도, 여러분과 함께 한 이 자리가 매우떨리네요. 아무쪼록 제게 의미 깊은 첫 영화가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영화 '파괴된 사나이'를 처음 시나리오로 접했을 때의 느낌이 완성된 영화에도 그대로 녹아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기대가 커요. 그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만든 영화니까요. 재미있게 보시고,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라고 전했다.
또한 엄기준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팬들 사이에 좌석을 잡아 영화 관람에 나서는 등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오는 7월 1일(목)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6월 21일(월) 저녁 8시 30분, 건대 롯데시네마의 한 관을 직접 빌려 2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특별한 시사회를 가진 것.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사비를 털어 이번 시사회를 준비한 엄기준은 영화 상영에 앞서 깜짝 팬미팅을 마련,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엄기준은 “항상 저를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작은 고마움의 표시로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어요. 이미 여러 번 영화를 봤는데도, 여러분과 함께 한 이 자리가 매우떨리네요. 아무쪼록 제게 의미 깊은 첫 영화가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영화 '파괴된 사나이'를 처음 시나리오로 접했을 때의 느낌이 완성된 영화에도 그대로 녹아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기대가 커요. 그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만든 영화니까요. 재미있게 보시고,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라고 전했다.
또한 엄기준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팬들 사이에 좌석을 잡아 영화 관람에 나서는 등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오는 7월 1일(목)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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