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데뷔 초기 전지현으로 오해받았다"
연예 2010/06/11 15:08 입력 | 2010/06/11 15:09 수정

박한별이 신인 시절 전지현과 닮은 외모로 오해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인 시절 '제 2의 전지현'으로 불린 바 있는 박한별은 MTV '걸스온탑 2'에 출연해 "신인 시절 기획사 관계자와 한 행사장을 방문했는데 전지현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호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포토존에 입장을 받아 플래시 세례를 받았고, 심지어 해사장 앞에서 쇼를 구경한 박한별은 오해에 대해 해명도 못하고 가슴을 졸이며 매니저를 기다렸다고.
그는 "'얼짱'이나 '제 2의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얻어서 그런지 순수하고 여성적인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늘 캐릭터에 대해 갈증을 느낀다"고 고백했다.12일 밤 12시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신인 시절 '제 2의 전지현'으로 불린 바 있는 박한별은 MTV '걸스온탑 2'에 출연해 "신인 시절 기획사 관계자와 한 행사장을 방문했는데 전지현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호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포토존에 입장을 받아 플래시 세례를 받았고, 심지어 해사장 앞에서 쇼를 구경한 박한별은 오해에 대해 해명도 못하고 가슴을 졸이며 매니저를 기다렸다고.
그는 "'얼짱'이나 '제 2의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얻어서 그런지 순수하고 여성적인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늘 캐릭터에 대해 갈증을 느낀다"고 고백했다.12일 밤 12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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