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데니안, 영화 '헤드'서 첫 호흡
문화 2010/06/11 13:59 입력 | 2010/06/11 14:00 수정
박예진과 데니안이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헤드'는 열혈 여기자가 장기매매 사건에 휘말리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극이다.
박예진이 여주인공을 맡아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코믹한 이미지나 드라마에서의 도시적인 이미지를 벗고 강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god 출신의 데니안이 맡은 역할은 박예진의 전 남자친구이자 선배기자. 냉철하고 승부욕이 강한 캐릭터로 데니안 역시 이미지 변신을 꾀할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헤드'는 오는 6월 중순 크랭크인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두 사람이 출연하는 '헤드'는 열혈 여기자가 장기매매 사건에 휘말리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극이다.
박예진이 여주인공을 맡아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코믹한 이미지나 드라마에서의 도시적인 이미지를 벗고 강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god 출신의 데니안이 맡은 역할은 박예진의 전 남자친구이자 선배기자. 냉철하고 승부욕이 강한 캐릭터로 데니안 역시 이미지 변신을 꾀할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헤드'는 오는 6월 중순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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