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로한, 전자발찌차고 클럽 방문
연예 2010/05/29 15:29 입력 | 2010/05/31 10:45 수정

할리우드의 악동 린제이 로한이 전자발찌를 찬 채 클럽에 나타났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007년 음주운전과 코카인 소지 혐의로 3년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으나 규정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검찰출석에도 불응해 지난 24일 법원의 명령으로 '알코올 섭취 감시 전자발찌'를 착용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채 LA에 위치한 '라스 플라즈마'라는 클럽을 찾았다.
하지만 린제이 로한은 밤새 술을 입에 대지 않았으며 친구들에 둘러싸여 테이블 주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 것으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은 보호관찰 기간 동안 주1회 금주학교에 출석해야 하며 불시에 있을 약물 검사에 응해야하기 때문에 LA를 떠날 수 없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린제이 로한은 지난 2007년 음주운전과 코카인 소지 혐의로 3년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으나 규정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검찰출석에도 불응해 지난 24일 법원의 명령으로 '알코올 섭취 감시 전자발찌'를 착용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채 LA에 위치한 '라스 플라즈마'라는 클럽을 찾았다.
하지만 린제이 로한은 밤새 술을 입에 대지 않았으며 친구들에 둘러싸여 테이블 주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 것으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은 보호관찰 기간 동안 주1회 금주학교에 출석해야 하며 불시에 있을 약물 검사에 응해야하기 때문에 LA를 떠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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