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김하은, 쇼핑몰 CEO 변신 "두 마리 토끼 잡겠다"
연예 2010/05/10 10:53 입력 | 2010/05/10 16:02 수정

배우 김하은이 쇼핑몰 CEO로 변신했다.
KBS '추노'에서 설화역을 맡아 발랄한 연기로 사랑을 받았던 김하은은 쇼핑몰 '301 캣츠'를 오픈하고 연예인 CEO 대열에 합류했다.
대다수의 연예인이 쇼핑몰 피팅 모델이나 이름을 빌려주는데 그치는 반면 김하은은 의상 모델과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2 드라마 '추노'에서 사당패 설화를 연기해 주목받은 배우 김하은이 쇼핑몰 CEO로 변신했다. 이를 통해 브라운관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패션 감각과 전문 모델 못지않은 S라인 몸매를 뽐낼 예정이다.
김하은은 "연기자가 아닌 또 다른 모습으로의 변신에 고민도 많이 했지만 정말 고심 끝에 결정했다.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하는만큼 연기자와 쇼핑몰 CEO 김하은의 모습 둘 다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KBS '추노'에서 설화역을 맡아 발랄한 연기로 사랑을 받았던 김하은은 쇼핑몰 '301 캣츠'를 오픈하고 연예인 CEO 대열에 합류했다.
대다수의 연예인이 쇼핑몰 피팅 모델이나 이름을 빌려주는데 그치는 반면 김하은은 의상 모델과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2 드라마 '추노'에서 사당패 설화를 연기해 주목받은 배우 김하은이 쇼핑몰 CEO로 변신했다. 이를 통해 브라운관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패션 감각과 전문 모델 못지않은 S라인 몸매를 뽐낼 예정이다.
김하은은 "연기자가 아닌 또 다른 모습으로의 변신에 고민도 많이 했지만 정말 고심 끝에 결정했다.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하는만큼 연기자와 쇼핑몰 CEO 김하은의 모습 둘 다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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