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입차 신규등록 1위는 BMW, 2위는 벤츠
경제 2010/05/06 16:47 입력 | 2010/05/31 14:58 수정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3월보다 1.5% 증가한 7,208대로 집계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4월 등록대수는 전년 4월 4,769대 보다 51.1% 증가했고 2010년 누적 27,125대는 전년 누적 16,903대 보다 60.5%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981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897대, 폭스바겐(Volkswagen) 894대, 토요타(Toyota) 677대, 아우디(Audi) 655대, 포드(Ford/Lincoln) 614대, 혼다(Honda) 548대, 닛산(Nissan) 408대, 렉서스(Lexus) 367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221대, 푸조(Peugeot) 189대, 인피니티(Infiniti) 188대, 볼보(Volvo) 139대, 미니(MINI) 109대, 랜드로버(Land Rover) 81대, 미쓰비시(Mitsubishi) 70대, 캐딜락(Cadillac) 62대, 재규어(Jaguar) 56대, 포르쉐(Porsche) 46대, 벤틀리(Bentley) 4대, 마이바흐(Maybach) 1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대로 집계되었다.
4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2,287대(31.7%), 2000cc~3000cc 미만 2,785대(38.6%), 3000cc~4000cc 미만 1,785대(24.8%), 4000cc 이상 351대(4.9%)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7,208대 중 개인구매가 3,702대로 51.4%, 법인구매가 3,506대로 48.6%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1,253대(33.8%), 서울 1,103대(29.8%), 부산 247대(6.7%)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2,095대(59.8%), 서울 612대(17.5%), 부산 388대(11.1%)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붉어진 토요타 리콜사태에도 불구하고 토요타 Camry(467대)가 베스트셀링 모델로 기록되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4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인기차종의 물량확보 등으로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981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897대, 폭스바겐(Volkswagen) 894대, 토요타(Toyota) 677대, 아우디(Audi) 655대, 포드(Ford/Lincoln) 614대, 혼다(Honda) 548대, 닛산(Nissan) 408대, 렉서스(Lexus) 367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221대, 푸조(Peugeot) 189대, 인피니티(Infiniti) 188대, 볼보(Volvo) 139대, 미니(MINI) 109대, 랜드로버(Land Rover) 81대, 미쓰비시(Mitsubishi) 70대, 캐딜락(Cadillac) 62대, 재규어(Jaguar) 56대, 포르쉐(Porsche) 46대, 벤틀리(Bentley) 4대, 마이바흐(Maybach) 1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대로 집계되었다.
4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2,287대(31.7%), 2000cc~3000cc 미만 2,785대(38.6%), 3000cc~4000cc 미만 1,785대(24.8%), 4000cc 이상 351대(4.9%)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7,208대 중 개인구매가 3,702대로 51.4%, 법인구매가 3,506대로 48.6%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1,253대(33.8%), 서울 1,103대(29.8%), 부산 247대(6.7%)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2,095대(59.8%), 서울 612대(17.5%), 부산 388대(11.1%)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붉어진 토요타 리콜사태에도 불구하고 토요타 Camry(467대)가 베스트셀링 모델로 기록되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4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인기차종의 물량확보 등으로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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