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만원대 세계최고가 자전거 '발드마이스터' 국내런칭!
경제 2010/05/06 09:31 입력 | 2010/05/31 14: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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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Red Dot Design Award 수상과 세계 매스컴이 극찬한 독일 발드마이스터의 자연 친화적인 물질인 나무와 티타늄과 카본의 최적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자전거가 국내에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발드마이스터(Waldmeister)는 자신의 근육으로 세상을 움직일 최고의 라이더에게 소개하는 컨셉에 맞게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지 않는다.



<발드마이스터(Waldmeister) 사양>



프레임 - Beechwood 100겹 압착품

상층 - 스프링과 같이 바이브레이션에 반응하는 SOFT 구조

하층 - 라이더의 체중에 받쳐주는 HARD 구조

헤드셋 - 절대적 신뢰성을 가진 Chris King

체인 - 부식에 강하고 마찰력을 증진 시킨 니켈 도금 Roholoff

휠 - 유지 보수가 자유로운 카본 26인치 Xentis Kapper

타이어 - 펑크 방지 특허 기술의 Kojak Stelvio Plus

안장 - 시간이 지날 수록 라이더와 바이크를 해부학적으로 적응시켜 개인 포지션에 편안하게 접촉하는 Brooks

크랭크셋 - 냉간 단조폼 Truvativ Rouleur 2.2 Compact

헤드튜브/안장레일 - Titanium



'발드마이스터'의 가격은 32,000,000원이며 바이크앤드(www.bikeand.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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