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 유이, 꿀벅지 대신 순수한 건강미 산골소녀 변신
문화 2010/04/27 09:54 입력 | 2010/04/27 09:56 수정

'꿀벅지' 유이가 순수하고 털털한 산골소녀로 변신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휴먼 골프 무협 '버디버디'의 제작사 그룹 에이트측은 '탐나는 도다'를 공동제작했던 '후너스'와 다시 한 번 파트너쉽을 맺은 사실을 밝히며 유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처음 드라마에 도전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유이는 '버디버디'에서 산골 소녀 성미수역을 맡았다. 성미수는 어린 시절 우연히 캐디 출신 엄마의 골프채를 손에 쥐면서 무림 정복에 나서는 인물로 가난한 환경에 굴하지 않는 밝고 활발한 캐릭터다.
첫 주연에 나서는 유이는 지난 3월 2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진행 된 첫 촬영에 이어 성인 캐릭터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골프 연습에 매진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버디버디'는 2010년 여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휴먼 골프 무협 '버디버디'의 제작사 그룹 에이트측은 '탐나는 도다'를 공동제작했던 '후너스'와 다시 한 번 파트너쉽을 맺은 사실을 밝히며 유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처음 드라마에 도전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유이는 '버디버디'에서 산골 소녀 성미수역을 맡았다. 성미수는 어린 시절 우연히 캐디 출신 엄마의 골프채를 손에 쥐면서 무림 정복에 나서는 인물로 가난한 환경에 굴하지 않는 밝고 활발한 캐릭터다.
첫 주연에 나서는 유이는 지난 3월 2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진행 된 첫 촬영에 이어 성인 캐릭터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골프 연습에 매진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버디버디'는 2010년 여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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