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나와 10분 이상 대화한 사람은 한지혜가 처음"
연예 2010/04/16 15:31 입력 | 2010/04/16 15:38 수정

사진설명
짐승남의 대표주자 장혁이 "저랑 10분 이상 대화한 사람은 한지혜씨가 처음입니다"라고 말해 주의를 의아하게 했다.
광고 촬영에서 첫 만남을 가진 두 배우, 장혁-한지혜는 연인 콘셉트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했다.
이날 촬영 현장을 찾은 MBC'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가 두 사람의 공통점이 많다며 최근 사극 작품에 출연한 것부터 대한민국이 알아주는 패셔니스타인 점까지 모두 얘기하자, 장혁은 "한지혜씨와 공통점이 또 있다. 저만큼 매사에 (한지혜씨가) 진지하더라" 고 깜짝 발언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한지혜는 장혁하면 생각나는 것이 뭐냐는 질문에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복근이요"라고 말하자 장혁은 미소와 함께 자신의 근육을 살짝 공개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광고 촬영에서 첫 만남을 가진 두 배우, 장혁-한지혜는 연인 콘셉트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했다.
이날 촬영 현장을 찾은 MBC'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가 두 사람의 공통점이 많다며 최근 사극 작품에 출연한 것부터 대한민국이 알아주는 패셔니스타인 점까지 모두 얘기하자, 장혁은 "한지혜씨와 공통점이 또 있다. 저만큼 매사에 (한지혜씨가) 진지하더라" 고 깜짝 발언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한지혜는 장혁하면 생각나는 것이 뭐냐는 질문에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복근이요"라고 말하자 장혁은 미소와 함께 자신의 근육을 살짝 공개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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