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고소영, "장동건 사로잡은 여신 미모" 인스타일 표지 장식
연예 2010/04/16 09:41 입력 | 2010/04/16 09:43 수정

'5월의 신부' 고소영이 인스타일 표지를 장식한다.
고소영은 국내 배우로는 최초로 인스타일 5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다. 인스타일측은 "올해로 창간 7주년을 맞이하는 라이선스 패션지로 국내배우를 표지로 장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며 "그러나 스타일과 트렌드의 중심에서 Happiness of Life를 전달하는 '인스타일'을 표현하기에는 5월의 신부, 고소영만큼의 적임자는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촬영은 장동건과 결혼 발표 후 첫 공식적인 행보. 고소영의 아름다운 모습은 물론 '세기의 커플'에 쏠린 궁금증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고소영은 장동건과의 첫 만남부터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 10년의 에피소드,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의 풀 스토리를 속 시원히 밝혔다는 후문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고소영은 국내 배우로는 최초로 인스타일 5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다. 인스타일측은 "올해로 창간 7주년을 맞이하는 라이선스 패션지로 국내배우를 표지로 장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며 "그러나 스타일과 트렌드의 중심에서 Happiness of Life를 전달하는 '인스타일'을 표현하기에는 5월의 신부, 고소영만큼의 적임자는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촬영은 장동건과 결혼 발표 후 첫 공식적인 행보. 고소영의 아름다운 모습은 물론 '세기의 커플'에 쏠린 궁금증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고소영은 장동건과의 첫 만남부터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 10년의 에피소드,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의 풀 스토리를 속 시원히 밝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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