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성형 했지만 앞코는 자연산"
문화 2010/04/11 21:02 입력 | 2010/04/11 21:05 수정

현영이 성형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11일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현영은 '코로 하모니카 불기' 미션에 도전하기 위해 개그맨이자 가수인 이봐를 찾았다. 현영은 당초 '악어쇼'에 도전하기로 했으나 안전상의 문제로 미션이 변경됐다.
코로 하모니카 부는 방법은 전수하던 이봐는 그간 방송을 통해 성형 사실을 당당히 밝혀온 현영에게 "일반코가 좋은데, 괜찮으시겠냐?"고 물어 그를 당황시켰다.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던 현영은 "앞코는 내거다"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선사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11일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현영은 '코로 하모니카 불기' 미션에 도전하기 위해 개그맨이자 가수인 이봐를 찾았다. 현영은 당초 '악어쇼'에 도전하기로 했으나 안전상의 문제로 미션이 변경됐다.
코로 하모니카 부는 방법은 전수하던 이봐는 그간 방송을 통해 성형 사실을 당당히 밝혀온 현영에게 "일반코가 좋은데, 괜찮으시겠냐?"고 물어 그를 당황시켰다.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던 현영은 "앞코는 내거다"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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