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뇌성마비 열연 하시은, 한복 벗고 섹시 자태 과시
연예 2010/04/07 18:17 입력 | 2010/04/07 18: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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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은의 섹시 화보가 연일 화제다.



하시은은 KBS '추노'에서 황철웅(이종혁)의 아내이자 뇌성마비 환자인 이선영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최근 남성 잡지 맥심의 4월호 화보에서 섹시한 란제리 룩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추노'에서 뇌성마비 환자역을 맡아 연기력에 대해서는 칭찬을 받았지만 여성적인 매력이 부각되지 않아 아쉬웠다. 이번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하시은은 조만간 차기작을 확정짓고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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