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알고 보니 '싱글맘'··· 네 살된 아들있다
연예 2010/04/07 10:25 입력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가 네 살 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6일 이파니의 한 측근에 따르면 지난 2006년 9월 요리사 조 모씨와 결혼 후 2007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2008년 5월 남편과 이혼하면서 현재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방송일을 하는 이파니를 대신해 친정 어머니가 아들을 돌봐 준다고 전했다.
이 측근는 “이혼 후 방송일을 하면서 이혼녀라는 꼬리표에 싱글맘이라는 꼬리표까지 덧붙여지는 것이 부담스러웠나보다”고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대신 해명했다.
한편, 이파니는 2006년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혼 후 가수와 방송인 등으로 활동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6일 이파니의 한 측근에 따르면 지난 2006년 9월 요리사 조 모씨와 결혼 후 2007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2008년 5월 남편과 이혼하면서 현재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방송일을 하는 이파니를 대신해 친정 어머니가 아들을 돌봐 준다고 전했다.
이 측근는 “이혼 후 방송일을 하면서 이혼녀라는 꼬리표에 싱글맘이라는 꼬리표까지 덧붙여지는 것이 부담스러웠나보다”고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대신 해명했다.
한편, 이파니는 2006년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혼 후 가수와 방송인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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