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에 이어 나르샤 '볼륨을 높여요' 후임
연예 2010/04/01 17: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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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이비가 3년 반동안 진행해 온 KBS 2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에서 하차한다.



지난 2006년 11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메이비는 19일로 예정된 KBS 라디오 봄 개편을 통해 이 프로그램 진행자 자리에서 하차한다.





메이비를 이어 DJ이가 될 후임은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저돌적인 입담으로 큰 인기를 끌어온'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맡을 예정이다..관계자들은 "메이비 후임으로 나르샤가 DJ를 맡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비는 현재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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