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고혹적인 매력 "영원한 팜므파탈"
연예 2010/03/31 11:09 입력 | 2010/03/31 11:16 수정




'신데렐라 언니'의 이미숙이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미숙은 제일모직 르베이지(LEBEIGE)의 화보에서 고전 영화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르베이지의 우아함에 이미숙 특유한 카리스마가 더해져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촬영하는 동안 의상을 여러 번 갈아 입어야 했던 이미숙은 시종일관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주도했으며, 다양한 액세서리와 극적인 헤어,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블랙 원피스나 화이트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와 같은 심플한 의상에서는 다양한 표정 연기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은 "이미숙씨는 섬세한 표정과 프로다운 포즈로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그야말로 세대를 뛰어넘은 스타일리시한 여배우"라고 극찬했다.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4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이미숙은 제일모직 르베이지(LEBEIGE)의 화보에서 고전 영화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르베이지의 우아함에 이미숙 특유한 카리스마가 더해져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촬영하는 동안 의상을 여러 번 갈아 입어야 했던 이미숙은 시종일관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주도했으며, 다양한 액세서리와 극적인 헤어,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블랙 원피스나 화이트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와 같은 심플한 의상에서는 다양한 표정 연기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은 "이미숙씨는 섬세한 표정과 프로다운 포즈로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그야말로 세대를 뛰어넘은 스타일리시한 여배우"라고 극찬했다.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4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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