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가 MC를 맡은 '영재의 비법' 제작발표회
연예 2010/03/30 18:40 입력 | 2010/03/30 18:42 수정

100%x200
100%x200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영재의 비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탤런트 신애라는 채널 스토리온에서 새롭게 제작하는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 '영재의 비법'에 MC로 발탁되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었다.



'영재의 비법'은 7세~11세로 구성된 6명의 어린이가 엄마와 짝을 이뤄 영재 교육을 받는 과정을 그린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영재교육 과정뿐 아니라 전문적이면서도 유용한 교육 정보, 올바른 교육관 등 자녀 영재 교육에 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 신애라는 "대한민국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가 바로 교육문제다. 영재교육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좋은 정보를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스토리온의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 '영재의 비법'은 오는 4월 1일 밤 12시 첫방송 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