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건강 심각, '이러다 죽을지도 몰라'
연예 2010/03/30 11:43 입력 | 2010/03/30 11:50 수정

▲ tmz.com
헐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측근을 통해 전해졌다.
최근 미국 연예사이트 TMZ닷컴은 로한 지인의 말을 인용, '만약 그녀가 도움을 빨리 받지 않는다면, 결국 죽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전했다.
린제이 로한은 측근들에 의해 재활원에 입원해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자고 설득 받아왔지만 이를 거부, 최근 한 파티에서 만취한 채 추하게 넘어지는 장면이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됐다.
이에 측근들은 다시 재활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자고 설득했지만 린제이 로한은 이를 거부해 온 것으로 알라졌다.
이미 린제이 로한은 어린 나이부터 술과 마약에 찌든 모습이 여러장의 사진을 통해 공개됐고 그만큼 팬들로부터 질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아왔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최근 추하게 넘어진 사진이 공개된 후 그녀를 질타하는 여론이 거세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미친 파파라치들이 나를 밀어 넘어졌다"고 말해 더 큰 비난을 받았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미국 연예사이트 TMZ닷컴은 로한 지인의 말을 인용, '만약 그녀가 도움을 빨리 받지 않는다면, 결국 죽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전했다.
린제이 로한은 측근들에 의해 재활원에 입원해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자고 설득 받아왔지만 이를 거부, 최근 한 파티에서 만취한 채 추하게 넘어지는 장면이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됐다.
이에 측근들은 다시 재활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자고 설득했지만 린제이 로한은 이를 거부해 온 것으로 알라졌다.
이미 린제이 로한은 어린 나이부터 술과 마약에 찌든 모습이 여러장의 사진을 통해 공개됐고 그만큼 팬들로부터 질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아왔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최근 추하게 넘어진 사진이 공개된 후 그녀를 질타하는 여론이 거세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미친 파파라치들이 나를 밀어 넘어졌다"고 말해 더 큰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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