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김성은, 임신 3개월 '허니문 베이비 성공'
연예 2010/03/16 10:38 입력

축구선수 정조국(26· FC서울)과 결혼한 탤런트 김성은(27)이 올 연말 엄마가 된다.
15일 김성은의 소속사 측은 "김성은이 현재 임신 3개월"이라며 "가을께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MBC드라마 '살맛납니다' 촬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1일 결혼에 골인할 당시 "되도록 빨리 아이를 갖고싶다"며 "둘다 아이를 좋아해 있는 힘껏 낳고싶다"고 말한 김성은은 허니문 베이비에 성공했다.
김성은의 미니홈피 역시 '허니문 베이비 축하해요'라며 팬들의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성은은 1살 연하인 정조국과 열애 1년 5개월만에 연인에서 부부가 됐다. 현재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안정에 힘쓰며 촬영중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15일 김성은의 소속사 측은 "김성은이 현재 임신 3개월"이라며 "가을께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MBC드라마 '살맛납니다' 촬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1일 결혼에 골인할 당시 "되도록 빨리 아이를 갖고싶다"며 "둘다 아이를 좋아해 있는 힘껏 낳고싶다"고 말한 김성은은 허니문 베이비에 성공했다.
김성은의 미니홈피 역시 '허니문 베이비 축하해요'라며 팬들의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성은은 1살 연하인 정조국과 열애 1년 5개월만에 연인에서 부부가 됐다. 현재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안정에 힘쓰며 촬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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